속담 · 43
가는 말이 고와야 오는 말이 곱다
ganeun mari gowaya oneun mari gopda · Only if the words that go out are kind will the words that come back be kind.
내가 남에게 좋게 말해야 남도 나에게 좋게 말한다.
너도 좀 부드럽게 말해 봐. 가는 말이 고와야 오는 말이 곱지.Try saying it gently — kind words out, kind words back.- 콩 심은 데 콩 나고 팥 심은 데 팥 난다kong simeun de kong nago pat simeun de pat nanda모든 일은 원인에 따라 그에 맞는 결과가 나온다.
- 원숭이도 나무에서 떨어진다wonsungido namueseo tteoreojinda아무리 잘하는 사람도 실수할 때가 있다.
- 호랑이도 제 말 하면 온다horangido je mal hamyeon onda남의 이야기를 하면 마침 그 사람이 나타난다.
- 그림의 떡geurimui tteok아무리 마음에 들어도 가질 수 없거나 쓸 수 없는 것.
- 우물 안 개구리umul an gaeguri좁은 세상만 알고 그게 전부인 줄 아는 사람.
- 소 잃고 외양간 고친다so ilko oeyanggan gochinda일이 이미 잘못된 뒤에야 손을 쓴다.
- 돌다리도 두들겨 보고 건너라doldarido dudeulgyeo bogo geonneora확실해 보이는 일도 한 번 더 확인하고 하라.
- 사공이 많으면 배가 산으로 간다sagongi maneumyeon baega saneuro ganda저마다 나서서 지휘하면 일이 엉뚱한 데로 흘러간다.
- 백지장도 맞들면 낫다baekjijangdo matdeulmyeon natda아무리 쉬운 일이라도 함께하면 더 쉽다.
- 하룻강아지 범 무서운 줄 모른다harutgangaji beom museoun jul moreunda경험 없는 사람이 상대의 무서움을 모르고 덤빈다.
- 지렁이도 밟으면 꿈틀한다jireongido balbeumyeon kkumteulhanda아무리 순한 사람도 너무 업신여기면 대든다.
- 달면 삼키고 쓰면 뱉는다dalmyeon samkigo sseumyeon baenneunda자기에게 이로우면 가까이하고 불리하면 멀리한다.
- 비 온 뒤에 땅이 굳어진다bi on dwie ttangi gudeojinda어려운 일을 겪고 나면 더 단단해진다.
- 구슬이 서 말이라도 꿰어야 보배guseuri seo marirado kkweeoya bobae좋은 재료나 재능도 쓸모 있게 엮어야 값어치가 있다.
- 낮말은 새가 듣고 밤말은 쥐가 듣는다nanmareun saega deutgo bammareun jwiga deunneunda아무도 안 듣는 것 같아도 말은 새어 나가니 조심하라.
- 시작이 반이다sijagi banida어떤 일이든 시작하기가 어렵지, 시작하면 반은 한 셈이다.
- 천 리 길도 한 걸음부터cheon ri gildo han georeumbuteo아무리 큰일도 작은 것부터 차근차근 해야 이룬다.
- 누워서 떡 먹기nuwoseo tteok meokgi아주 쉬운 일.
- 배보다 배꼽이 더 크다baeboda baekkobi deo keuda딸린 것이 기본보다 더 크거나 비싸다.
- 까마귀 날자 배 떨어진다kkamagwi nalja bae tteoreojinda아무 상관 없는 일이 공교롭게 겹쳐 의심을 받는다.
- 아니 땐 굴뚝에 연기 날까ani ttaen gulttuge yeongi nalkka소문이 돌 때는 대개 그럴 만한 까닭이 있다.
- 남의 떡이 더 커 보인다namui tteogi deo keo boinda남이 가진 것이 늘 내 것보다 좋아 보인다.
- 참새가 방앗간을 그냥 지나치랴chamsaega bangatganeul geunyang jinachirya좋아하는 것을 보고 그냥 지나칠 수 없다.
- 고래 싸움에 새우 등 터진다gorae ssaume saeu deung teojinda강한 쪽끼리 싸우는 통에 약한 사람이 피해를 본다.
- 세 살 버릇 여든까지 간다se sal beoreut yeodeunkkaji ganda어릴 때 든 버릇은 늙어서도 고치기 어렵다.
- 열 번 찍어 안 넘어가는 나무 없다yeol beon jjigeo an neomeoganeun namu eopda꾸준히 애쓰면 어떤 일도, 어떤 마음도 결국 움직인다.
- 하늘이 무너져도 솟아날 구멍이 있다haneuri muneojyeodo sosanal gumeongi itda아무리 어려워도 빠져나갈 길은 있다.
- 금강산도 식후경geumgangsando sikugyeong아무리 좋은 것도 배가 불러야 즐길 수 있다.
- 쇠귀에 경 읽기soegwie gyeong ilkki아무리 일러 줘도 알아듣지 못하거나 듣지 않는다.
- 눈 감으면 코 베어 갈 세상nun gameumyeon ko beeo gal sesang잠깐만 방심해도 손해를 보는 험한 세상.
- 빈 수레가 요란하다bin surega yoranhada아는 것 없는 사람이 더 떠든다.
- 벼는 익을수록 고개를 숙인다byeoneun igeulsurok gogaereul suginda많이 알고 높이 오를수록 겸손해진다.
- 개천에서 용 난다gaecheoneseo yong nanda어려운 환경에서 크게 성공한 사람이 나온다.
- 개구리 올챙이 적 생각 못 한다gaeguri olchaengi jeok saenggak motanda형편이 나아지면 어렵던 예전을 잊고 거들먹거린다.
- 모난 돌이 정 맞는다monan dori jeong manneunda너무 튀거나 모나게 굴면 남의 공격을 받는다.
- 손뼉도 마주쳐야 소리가 난다sonppyeokdo majuchyeoya soriga nanda어떤 일이든 양쪽이 맞아야 이루어진다.
- 팔은 안으로 굽는다pareun aneuro gumneunda사람은 결국 자기와 가까운 사람 편을 든다.
- 하나를 보면 열을 안다hanareul bomyeon yeoreul anda작은 행동 하나로 그 사람 전체를 짐작할 수 있다.
- 늦게 배운 도둑이 날 새는 줄 모른다neutge baeun dodugi nal saeneun jul moreunda뒤늦게 재미를 붙인 일에 정신없이 빠진다.
- 발 없는 말이 천 리 간다bal eomneun mari cheon ri ganda말은 순식간에 멀리 퍼지니 함부로 하지 마라.
- 가랑비에 옷 젖는 줄 모른다garangbie ot jeonneun jul moreunda작은 것도 쌓이면 모르는 새 크게 된다.
- 티끌 모아 태산tikkeul moa taesan아주 작은 것도 모으면 큰 것이 된다.